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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검찰, MB 일가 정조준…특활비 수사 속도

입력 2018-01-23 16:35 수정 2018-01-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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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보셨습니다만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입장을 밝힌 지 닷새만에 참모들과 대책회의를 가졌습니다. 6시간 동안 대책회의를 했다는데 형 이상득 전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 사실이 알려진 다음 이뤄진 것입니다.

▶ 친형 압수수색에 'MB 참모회의'

▶ 이상득 '국정원 특활비' 1억 수수?

▶ 이상득 '원세훈 구명 로비' 의혹

▶ 원세훈 부인 "강남 아파트, 딸 돈"

▶ MB가 이용하는 수상한 별장?

▶ MB 측근 당선축하금 의혹

▶ 이상득·이동형 내일 소환

▶ 사법부 '블랙리스트' 추가조사 보고

▶ "청와대에 '원세훈 재판부' 동향 보고"

▶ 우병우 뜻대로 바뀐 재판부 '만장일치'?

▶ 조사 결과 발표 후, 사법 갈등 증폭?

▶ 홍준표 "질문하지 마세요"

▶ 홍준표 '팩트'와 '막말' 사이

▶ 안철수, 당무위 전격 취소

▶ 순천 잡월드는 '김태년 사업'?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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