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자유한국당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이념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과 닮은 꼴의 신년 기자회견을 열었지만 여전히 불통이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모호한 입장도 논란입니다. 자유한국당이 제1 야당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최영일 시사 평론가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자유한국당, 평창 올림픽에 '이념 공세' 논란
Q. 한국당 내로남불…여당 땐 "북한 선수단 유치"
Q. 나경원, IOC에 '남북 단일팀 반대' 서한
Q. '나경원 파면' 청원 쏟아져…청와대 답할까?
Q. 홍준표 신년회견…불편한 질문에 답변 거부
Q. 홍준표 "팩트인데 철부지들이 막말로 규정"
Q. 홍준표, 이명박 옹호하면서 당 차원 선 긋기
Q. 홍준표 "형님·아우 사이 개인적 의견 말한 것"
Q. '보수야당의 품격'…자유한국당의 앞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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