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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사이트] '평화 올림픽' 준비…단일팀 논란 등 과제도

입력 2018-01-22 09:20 수정 2018-01-2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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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서울과 강릉을 찾았습니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구성도 확정됐습니다. 평화 올림픽을 향한 첫 걸음을 잘 내디뎠는데 기대가 큰 만큼 일부 우려도 있습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 기자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현송월 이끄는 점검단, 경의선 육로로 방남

Q. 북, 제멋대로 일정 취소했다 재개…의도는?

Q.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올림픽 최초

Q. IOC "북한에 기회 더 주는 것이 올림픽 정신"

Q. 이례적 '엔트리 확대'…일부 남남갈등 우려

Q. 북한 매체들 연일 '남측 때리기'…의도는?

Q. 남북 교류 본격화…평화 올림픽 위한 주의점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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