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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검찰 수사에 입 열었다…'13개 문장' 속 의미는?

입력 2018-01-1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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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입을 열었습니다. 검찰의 수사를 정치 보복이라고 다시 주장했습니다. 그동안 제기된 다스 실소유주 의혹 등에 대해서는 일절 답하지 않았습니다. 사법 사건을 정치 사건으로 뒤바꾸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최영일 시사 평론가와 좀더 짚어보겠습니다.

Q.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

Q. 이명박 "고위공직자 권력형 비리 없었다"

Q. MB "책임은 나에게"…검찰 수사 응할까?

Q. 국정원 특활비·다스 의혹에 말 아낀 이유는?

Q. '평창 올림픽' 언급한 이명박…어떤 의도?

Q. 이명박 입장 발표…전두환 '골목 성명' 닮은꼴

Q. 등 돌리는 'MB맨들' 잇따라…검찰에 입 열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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