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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성] 북 예술단 파견 합의…현송월 존재감 과시

입력 2018-01-1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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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북한 관현악단이 온다!

[이우성/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 (어제) : 북측은 기본적으로 공연 내용과 관련해서 통일 분위기에 맞고 남북이 잘 아는 민요, 세계 명곡 등으로 구성하겠다고…]

삼지연악단이란?
2009년 창단한 '남녀 혼성 팝스 오케스트라'

모란봉·은하수와 함께 '3대 신세대 악단'

이날 회담에서 단연 눈길 끈 '인물'은?

군복 대신 '정장'

반만 묶은 '머리'

초록색 '핸드백'

'대표단 실세' 존재감 과시한 현송월

한 달간 4차례 회담…'남북 대화' 물꼬 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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