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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사이트] 북, 신년회견 맹비난…첫 실무회담 영향은?

입력 2018-01-15 08:11 수정 2018-01-1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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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열린지 6일 만에 오늘(15일) 판문점에서 첫 실무회담이 개최됩니다. 전문가와 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 기자가 나오셨습니다.

Q. 남북 첫 실무회담…북한 예술단 파견 논의

Q. 평창 선수단 구성은 후순위?…정부 '난감'

Q. '모란봉악단' 현송월 포함…남북 대표단은?

Q. 공연 내용 논의 중요…북 선전장 활용 우려

Q. 북, 이산상봉 조건으로 탈북 종업원 송환 요구

Q. 설 명절 '이산가족 상봉' 성사 가능성은?

Q. 북,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맹비난

Q. 북 "대표단 태운 열차, 아직 평양에 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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