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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MB 패밀리 비즈니스…의혹의 종착역은?

입력 2018-01-12 16:05 수정 2018-01-1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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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 < 사회현장 >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과연 뭐가 거짓말일까요? 누가 거짓말을 한 것일까요. 다스의 실소유주를 밝히기 위한 검찰의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어제(11일) JTBC '스포트라이트'는 이명박 전 대통령 삼형제의 이상한 상속세에 대한 내용을 방송했습니다. 흥미로운 대목이 많아서 저희가 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

▶ MB일가 땅 '축구장 76개 수준'?

▶ 이상은, 유별난 조카 사랑?

▶ '안가'에서 '다스' 직접 보고?

▶ '알짜' 독일 법인도 이시형 주도

▶ 검찰, 다스 '설립 단계'부터 추적

▶ 정호영 "줬다" - 임채진 "받은 적 없다"

▶ "사인은 패혈증" 주치의 등 5명 입건

▶ '신생아 집단사망' 오늘 결과 발표

▶ 주사 오염으로 인한 패혈증

▶ 부산대병원, 대리수술 23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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