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경찰, 이대병원 교수 10시간 조사…감염 관리 실태 추궁
입력 2018-01-12 07:33
수정 2018-01-12 07:37
국과수, 오늘 오전 부검 결과 발표 예정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국과수, 오늘 오전 부검 결과 발표 예정
[앵커]
이대 목동병원에서 신생아 4명이 잇따라 숨진 사건과 관련해 국립과학수사 연구원이 오늘(12일) 최종 부검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사망 원인에 대한 경찰 수사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찰은 어제 신생아 중환자실 담당인 박모 교수를 소환해 10시간 가까이 조사했습니다.
김나한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어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을 담당하는 박모 교수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10시간 동안 조사했습니다.
지난해 12월 16일 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 있던 신생아 4명이 잇따라 숨진 사건과 관련해서입니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이후 박 교수까지 30명이 소환조사를 받았지만 교수급 인사의 소환은 처음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신생아 중환자실은 중환자실 실장인 조모 교수를 비롯해 어제 소환된 박 교수, 또 심모 교수 등 모두 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 교수는 조 교수보다 앞서 신생아 중환자실 실장을 맡는 등 경력이 오래됐습니다.
이 때문에 경찰은 박 교수에게 평소 중환자실의 감염과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루 앞선 지난 10일에는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2명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간호사들은 병원 검사실에서 신생아 1명이 로타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통보했음에도 해당 신생아를 격리하지 않은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숨진 신생아들의 시신을 부검해 사인을 조사중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오늘 오전 최종 부검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관련
기사
국과수, 오늘 신생아 사인 발표…병원 측 책임 여부 주목
이대목동병원 의무기록 보니…패혈증·로타 감염도 숨겼다
[단독] 신생아 사망 날, '전화 처방'만…당직 지침도 없어
경찰 "사망 신생아 부검결과 11∼12일 나와…조만간 수사마무리"
영상편집
구영철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오늘도 도루 추가한 오타니…'55-60'은 최종전에서 도전
구영철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