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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검찰, 다스 본사 압수수색…비자금 수사 속도

입력 2018-01-1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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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시 토크 시작하겠습니다. 오늘(11일) 오전 검찰이 경주에 있는 다스 본사를 비롯해 관련자들의 주택·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수사팀도 대폭 보강됐죠. 어떻게 돼가고 있어요?
 

▶ 검찰, 다스 본사 등 10여곳 압수수색

▶ '수사'는 했으나 '처벌'안한 다스?

▶ 캠코 7년 묵힌 다스 주식, 왜?

▶ 원세훈, 휴일에도 '댓글 대응' 지시

▶ 변호사들 '유영하 징계' 진정서

▶ 패혈증·바이러스 감염 숨겨

▶ 병원에서 병 걸린 아기들

▶ 이대병원 의무기록지…감염 숨겨

▶ 당직의 2명, 신생아 126명 담당?

▶ 당직의사, 자리 비우고 '전화 처방'

▶ '신생아 집단 결핵' 첫 판결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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