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사회현장] 박근혜, 국정농단 사태 때도 뇌물…추가 증언

입력 2018-01-10 16:0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어제(9일) 이재만-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들, 문고리 3인방 중 2명의 공판이 있었는데 새로운 진술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 박근혜, 추가 상납 받은 후 흡족?

▶ 이재만 "매달 1억 쇼핑백으로 전달"

▶ 국정원장 특활비 상납, 불법 인식?

▶ 특활비 전달, 은밀한 '접선 지점'

▶ 최순실 특활비 메모…장시호 제출

▶ '청문회 불출석' 9명 1심 선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검찰, 박근혜 집·예금에 '자물쇠'…뇌물 유죄시 강제추징 '파기' 표현 없는 '파기'…재협상 안 꺼낸 정부, 카드는? '논란의 10억엔' 반환 땐 사실상 합의 파기?…입장과 전망 'UAE 키맨' 칼둔 방한…정 의장 "아크부대 주둔연장 지원" 검찰, '국정원 뇌물' 추징 의지…박근혜 집·예금에 '자물쇠'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