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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올림픽 참가·군사회담 개최 합의…남북 관계 분수령

입력 2018-01-1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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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가 확정됐습니다. 군사당국 회담도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우리 측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중요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고 자평했습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북한, 평창올림픽에 대규모 대표단 파견

Q. 북·미 고위급 대표단, 평창에서 만날까?

Q. 군사당국회담 개최 합의…군 통신선도 복원

Q. 향후 실무회담에서 북한 돌발 요구 가능성?

Q. 북 이선권, 비핵화 언급에 강하게 불만 표시

Q. 이산가족 상봉 합의 불발…북한 확답 피해

Q. 올림픽 기간 설 명절에 이산상봉 가능할까?

Q. 남북 공동보도문 "민족 문제는 민족끼리 해결"

Q. 북 맹경일 통전부 부부장, 회담 지원단 투입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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