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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25개월 만에 만난 남북…고위급 회담 '순항'

입력 2018-01-09 16:26 수정 2018-01-0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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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9일) 뉴스가 쏟아지는 날입니다. 25개월 만에 남북 고위급회담이 오전 10시에 시작됐는데 11시 5분에 1차 전체회의가 끝났고 11시 30분에는 남북 수석대표 접촉이 시작돼 12시 20분에 수석대표 간의 회의도 끝났습니다.

▶ 25개월 만에 남북 고위급 회담

▶ 남북 "회담 성과 내자" 의기투합?

▶ 남 "시작이 반"·북 "겨레에 큰 선물"

▶ 북한대표단, 금강산 육로 이용 결정

▶ 방한 이틀째 칼둔, 문 대통령 접견

▶ 김태영 "UAE 군사협약, 내가 비공개"

▶ 정부, 위안부 합의 후속대책 발표

▶ 정부, 위로금 '10억 엔' 돌려주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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