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단독] 가수 조영남 '화투 그림' 대작 논란…또 기소
입력 2018-01-09 08:52
수정 2018-01-09 11:2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가수 조영남 씨는 다른 화가에게 대신 그림을 그리게 한 뒤 자신의 이름으로 전시회를 열거나 판매한 혐의로 얼마 전 1심 재판에서 유죄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조 씨가 같은 혐의로 다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강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가수 조영남씨가 발표한 '호밀밭의 파수꾼'입니다.
그림의 아래쪽에 여러 장 놓인 화투들은 '호밀밭'을 나타내고, 위쪽의 보름달 화투는 '파수꾼'을 상징합니다.
A씨는 지난 2011년 9월 이 그림을 800만 원에 샀습니다.
그런데 조 씨의 다른 그림들에 대해 '대작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해 고소를 했습니다.
검찰 조사가 이뤄졌고 한 차례 무혐의 결론이 나왔지만 서울고검이 다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붓의 표현 등이 조 씨 것이 아니라는 판단에 따라 지난 3일 사기 혐의로 다시 재판에 넘겼습니다.
조 씨는 검찰 조사에서 다른 사람에게 그림을 그리라고 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그 사람이 누군지는 기억하지 못하겠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련
기사
'그림 대작 논란' 조영남, 1심서 사기죄 인정…즉각 항소
미술계 '조영남 유죄' 대체로 수긍…"무조건 법정행은 유감"
조영남 "재판 결과 당혹스러워…변호사와 상의해 항소"
조영남 그림 왜 대작?…"회화라는 특수성·보조 수준 넘어"
영상편집
이화영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밤 11시에 홍명보 찾아가 면접?" "동네 계모임보다 못해" 뭇매
영상편집팀 이화영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