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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회담, 관계 개선 '마중물' 되나…국제사회도 촉각

입력 2018-01-0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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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정치부 안의근 기자와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우리 대표단이 판문점으로 조금 이따가 도착을 할 것으로 보이는 상황입니다. 물론 북한과의 상황은 가봐야 됩니다. 여러가지 돌발 변수도 많고, 그렇지만 그 전 사전 분위기를 볼때, 좋은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그런 몇가지 대목들이 있습니다.

Q.  남북회담, 오전 10시 판문점 평화의 집서 개최

Q. 문 대통령, CCTV로 실시간 상황 체크

Q. 김정은도 회담 중 상황 체크…재가 변수

Q. 남북 대표단 면면 주목…우리 측 구성은?

Q. 북 조평통 3명·체육계 2명…수석대표 이선권

Q. 통일부 파트너로 '조평통'…격 문제 있나?

Q. 북 평창대표단, 금강산 육로 이용 결정?

Q. 최용해 방한 가능성…대북제재 대상 논란은?

Q. 정부, 올림픽 기간 대북독자제재 한시유예 검토?

Q. 남북 단일팀·공동응원단 여부 주목

Q. 이산가족 상봉·당국 군사회담 논의 가능성

Q. 평창올림픽 기간, 남북 설 이산상봉 가능성?

Q. 북, 대북확성기 중단 요구 가능성…돌발 변수 대비

Q. 한미훈련 4월 1일 실시?…기간·규모 그대로?

Q. 종료 시간 미확정…마라톤 회담 될까?

Q. 남북 합의문 채택 여부·추후 실무회담 여부 주목

Q. 트럼프 "적절 시점 관여"…북·미 대화 가능성?

Q. 남북회담에 국제사회도 촉각…한반도 해빙 무드

Q. '마중물' 의미 큰 남북회담…우리 측 전략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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