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평창방문' 외국인 관광객 국내 체류기간 3달→4달로 연장
입력 2018-01-08 12:56
수정 2018-01-08 13:47
최장 30일 체류연장…입장권 첨부해 출입국관리소에 신청해야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최장 30일 체류연장…입장권 첨부해 출입국관리소에 신청해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관람하고자 한국을 방문하는 여행객의 체류기간 한도가 한 달 더 늘어난다.
법무부는 평창올림픽 경기 관람을 위해 방한한 외국인의 체류기간을 최장 30일 연장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기간 연장을 원하는 외국인은 경기관람 입장권 등 증빙서류를 첨부한 연장허가 신청서를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단기비자를 받거나 비자면제 협약에 따라 무비자로 방한한 여행객의 경우 통상 90일간 체류할 수 있는데 이번 조치로 연장 허가를 받을 경우 최장 120일간 국내에 머물 수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장기체류 비자를 가진 외국인보다는 단기비자나 무비자 체류 외국인이 주요 혜택 대상이 될 것"이라며 "체류기간 연장으로 국내 관광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에 이미 체류 중인 외국인에 대한 혜택도 마련된다.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이수 중인 국내 체류 외국인이 평창올림픽 경기를 관람하는 경우 교육 이수시간을 8시간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교육 참여시간을 인정받고자 하는 외국인은 경기 입장권 등을 첨부해 지정된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연합뉴스)
관련
기사
장웅 북 IOC 위원 내주 스위스 방문…평창 참가 논의
트럼프, 올림픽 때 연합훈련 미루고 평창에 가족 보낸다
트럼프 "고위급 대표단 평창 파견"…이방카 방한 기대감
한·미 정상 "평창올림픽 기간 군사훈련 없을 것" 확인
[단독] 평창·마식령서…전야제 '남북 공동개최' 제안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