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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사이트] 미·중 지지 속 남·북 회담…힘 받는 '운전자론'

입력 2018-01-08 09:11 수정 2018-01-0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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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북 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는 물론이고 남북 관계와 북핵 문제에도 훈풍이 불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 전문기자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남북회담 대표단 확정…양측 베테랑 총출동

Q. 남북관계·북핵 문제도 테이블에 오를까?

Q. 남북회담 이어 북·미 대화도 성사될까?

Q. 트럼프, 비핵화 전제조건·군사행동 가능성 강조

Q. 중 "한·미 연합군사훈련 연기 환영"

Q. 미·중 적극 지지…힘 받는 '한반도 운전자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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