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스켈레톤 세계 1위 윤성빈 '금빛 질주'…평창 청신호
입력 2018-01-06 15:2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우리나라 스켈레톤 간판 윤성빈이 독일에서 열린 6차 월드컵에서 또 다시 우승했습니다. 한달여 앞으로 다가 온 평창올림픽 금메달의 꿈이 이제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강신후 기자입니다.
[기자]
윤성빈이 고전을 면치 못했던 독일 알텐베르크 트랙은 '세계 랭킹 1위'가 되어 돌아온 윤성빈의 질주를 막지 못했습니다.
1차 시기 군더더기 없는 주행으로 1위, 2차 시기에는 속도를 더 높였습니다.
합계 1분54초28로 또 다시 월드컵 정상에 섰습니다.
6번의 월드컵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따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러시아 트레티아코프가 2위, 독일 그로티어가 3위에 올랐습니다.
윤성빈의 라이벌 라트비아의 두쿠르스는 실수를 연발하며 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윤성빈은 스위스에서 열리는 7차 월드컵을 마치고 귀국해 본격적인 올림픽 막바지 담금질에 들어갑니다.
윤성빈의 쾌속질주로 평창올림픽 금메달의 꿈도 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관련
기사
평창 무대 못 밟을까…단일팀 변수에 마음 졸이는 '피겨 페어'
테넬, 미 피겨선수권 쇼트 1위…'평창 금메달' 노린다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전국 500m 우승…대회 신기록
"모든 가능성" 열어뒀지만…'남북 단일팀'엔 넘을 산 많아
체감 시속 400km 종목도…'속도' 잡는 자가 금메달 건다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