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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체 "남북, 올리브 가지 주고 받아…격려·찬사"

입력 2018-01-05 20:46 수정 2018-01-0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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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매체들은 논평을 내고 한반도 정세가 대립에서 대화로 서광이 비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민일보는 남북이 올림픽을 계기로 평화의 제스처, 즉 '올리브 가지'를 주고 받은 건 격려와 찬사를 보낼만 하다고 했습니다.

차이나데일리는 한반도에 찾아 온 평화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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