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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 너무 짧았던 삶…준희 양 사망 취재 뒷이야기

입력 2018-01-05 13:30 수정 2018-01-05 14:04

'CCTV 앞 거짓 연기' 친부의 두 얼굴
"때렸지만 죽이지 않았다" 항변도
라이브, 스토리, 비하인드! JTBC 소셜스토리
facebook.com/JTBCstandby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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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앞 거짓 연기' 친부의 두 얼굴
"때렸지만 죽이지 않았다" 항변도
라이브, 스토리, 비하인드! JTBC 소셜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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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 고준희 양의 안타까운 죽음을 둘러싼 의문은 아직 다 풀리지 않았습니다. 딸의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친부는 "때렸지만 죽이지 않았다"며 "학대도 없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실종 신고 뒤 CCTV 앞에서 머리 싸매고 쓰러지는 연기를 하고, 집에 돌아가서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난감 사진을 올리던 친부의 '두 얼굴'을 볼 때 밝혀내야 할 부분이 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준희 양의 다섯 해 짧은 인생은 어땠을까요? 사건을 취재한 신진·어환희 기자가 뒷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제작 : 이재연)

※영상에는 소셜라이브 하이라이트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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