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소셜라이브] 너무 짧았던 삶…준희 양 사망 취재 뒷이야기
입력 2018-01-05 13:30
수정 2018-01-05 14:04
'CCTV 앞 거짓 연기' 친부의 두 얼굴
"때렸지만 죽이지 않았다" 항변도
라이브, 스토리, 비하인드! JTBC 소셜스토리
facebook.com/JTBCstandbyyou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CCTV 앞 거짓 연기' 친부의 두 얼굴
"때렸지만 죽이지 않았다" 항변도
라이브, 스토리, 비하인드! JTBC 소셜스토리
facebook.com/JTBCstandbyyou
다섯 살 고준희 양의 안타까운 죽음을 둘러싼 의문은 아직 다 풀리지 않았습니다. 딸의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친부는 "때렸지만 죽이지 않았다"며 "학대도 없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실종 신고 뒤 CCTV 앞에서 머리 싸매고 쓰러지는 연기를 하고, 집에 돌아가서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난감 사진을 올리던 친부의 '두 얼굴'을 볼 때 밝혀내야 할 부분이 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준희 양의 다섯 해 짧은 인생은 어땠을까요? 사건을 취재한 신진·어환희 기자가 뒷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제작 : 이재연)
※영상에는 소셜라이브 하이라이트가 담겨 있습니다.
관련 리포트
보러가기
[180103 소셜라이브] '준희 양 사망' 감춰진 진실 추적
신진 기자, 어환희 기자
/
2018-01-04 12:52
관련
기사
"때렸지만 죽이지 않아" 담담한 재연…주민들 "사람이냐"
준희양 친부 "수차례 폭행" 실토…고름 나와도 방치해
국과수 "준희양 갈비뼈 골절"…살해 가능성에 무게
[단독] 실종신고 직후 준희양 찾아다닌 친부…"CCTV 의식"
[단독] '위기 아동 발견시스템' 시행 좀 더 빨랐더라면…
취재
서봉원 / 뉴스룸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소셜라이브] '구치소 셀카' 올린 황당 죄수…영화 같은 휴대전화 밀반입
JTBC 서봉원 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