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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실리는 '한반도 운전자론'…남·북 회담 의제 주목

입력 2018-01-04 08:45 수정 2018-01-0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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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개성공단 폐쇄와 함께 끊겼던 판문점 연락 채널이 23개월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가 가시화 되면서 이번에야말로 문재인 정부가 한반도 운전석에 앉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판문점 핫라인 복구…첫 남북대화는 '통성명'

Q. 남북회담 가시화…날짜·형식 어떻게?

Q. 회담 테이블에 '북핵' 오를까…의제 관건

Q. 북한, 평창 참가 조건으로 어떤 요구할까?

Q. 미 '신중모드'…트럼프 "내겐 더 큰 핵버튼"

Q. 미 언론 "북, 새로운 ICBM 시험발사 임박"

Q. 북·미 사이 '균형 외교'…주력할 부분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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