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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복원된 남·북 연락망…'평창 계기' 변화 맞나

입력 2018-01-03 17:51 수정 2018-01-0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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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북 관계에 변화가 있을는지, 약간의 상황 변화가 생겼는데 어제(2일) 우리 정부가 오는 9일 판문점에서 고위급 남북 회담을 열자고 북한에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북한이 조금 전 답을 했는데, 일단 판문점 연락 채널을 3시 30분부터 개통하자, 그리고 대표단 파견에 대해서 남측과 실무적 협의를 할 준비가 돼 있다, 이런 이야기죠?
 

▶ 북 "남한과 평창 실무 협의"

▶ 북 "판문점 전화 받을 것"

▶ 설에 이산가족 상봉 추진?

▶ 트럼프 "난 더 좋은 핵단추 있다"

▶ 외신 "북, 추가 미사일 도발 징후"

▶ MB 측 "다스, 수사할 사안 아냐"

▶ '상속세 문건' 소유주 의혹 풀리나?

▶ "MB, 다스 법인카드로 비용 결제"

▶ 18년 다스 운전기사 "MB 구속 가능"

▶ "다스 비자금 200억 더 있다"?

▶ 김성우 다스 전 사장 출국금지

▶ 홍준표의 MB 예방 왜?

▶ JP "정부가 국민 설득 안 해"

▶ 국민-바른 통합추진협의체 출범

▶ 바른정당 '손학규' 논란?

▶ 박지원-유승민 '빚덩어리' 설전

▶ 국민의당 대표실에 '쌍란' 프라이?

▶ 국민-바른 '이탈자' 어디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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