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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뇌물 혐의' 두 친박 영장심사…결과 주목

입력 2018-01-0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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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경환과 이우현, 어떻게 보면 친박의 굉장히 핵심이었고, 다른 한 분도 상당히 적극적인 친박 의원이었는데 둘 다 오늘(3일) 비슷한 시간에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러 들어가시는 그런 모습을 봤습니다. 최경환 의원은 영장실질심사 받은 과정에서 나는 혐의 없다, 1억 원 정도 국정원에서 특활비 받은 거 사실 아니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다는데 최경환 의원과 비슷한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된 조윤선 전 정무수석 같은 경우에는 돈 받은 사실이 인정이 됐지만 기각이 됐잖아요. 이게 영향을 미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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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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