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새해부터 '대화 카드' 꺼내든 북 김정은…숨은 의도는?

입력 2018-01-02 08:43 수정 2018-01-07 15:4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핵단추를 동시에 언급했습니다. 의도가 무엇인지, 한반도 정세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주목됩니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과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김정은 "평창올림픽 참가 용의"…당국 대화 시사

Q. 청와대 "김정은 신년사 환영"…남북 접촉 급물살

Q. 최용해·김여정…북 고위급 인사 방한 가능성

Q. 북한 평창 참가 놓고 남북 관계자 사전접촉?

Q. 김정은 '평화' 말하고 '도발' 이어간 선례

Q. 김정은 "내 책상 위에 핵단추"…의도는?

Q. 트럼프 "지켜보자"…한·미 이견 가능성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김정은 신년사 요지…남북관계 개선·대미 핵위협 방점 '긍정적 vs 이중적'…여야, 김정은 신년사에 온도차 평창조직위 "북한 참가 대환영…숙박·이동 모든 준비 완료" 북한, 대남 '평화공세'…남북관계 발판 정세돌파 시도하나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