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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준희양 결국 시신으로…학대치사 가능성?

입력 2017-12-29 16:35 수정 2017-12-2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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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회현장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준희양, 야산서 숨진 채 발견

▶ 친부·동거녀 모친이 4월에 유기

▶ 친부 "유기했지만 살해 안 해"

▶ '준희양' 사망…학대치사 가능성?

▶ '인면수심' 8개월 꾸민 알리바이

▶ '무전기 먹통'…2층 상황 몰랐다?

▶ 화재 28분 전 '4차례 스파크'

▶ 충북소방본부 소방특별조사 실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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