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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2018년 새해도 신년특집 토론 진행

입력 2017-12-29 13:37

JTBC '뉴스룸', 신년특집 토론으로 새해 첫 포문
1월 2일 화요일 저녁 '뉴스룸' 방송 후 8시 40분부터 120분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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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신년특집 토론으로 새해 첫 포문
1월 2일 화요일 저녁 '뉴스룸' 방송 후 8시 40분부터 120분간 진행


JTBC '뉴스룸'이 이번에도 신년특집 토론으로 2018년 새해의 문을 열어젖힌다. 

이번 토론에는 '2018년 한국 어디로 가나'라는 주제를 채택했다. 1월 2일 화요일 오후 8시 '뉴스룸'의 보도를 내보낸 뒤 8시 40분부터 120분에 걸쳐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 진행자는 손석희 앵커다. JTBC의 신년특집 토론은 손석희 앵커가 메인뉴스 진행을 맡은 이후 새해맞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이번에 5회 째를 맞는다.
 
JTBC '뉴스룸', 2018년 새해도 신년특집 토론 진행


토론 라인업도 화려하다.  그동안 4회에 걸쳐 JTBC '뉴스룸'의 신년특집 토론에 참여한 유시민 작가가 올해로 5년째 개근을 한다. '썰전'에서 맞수로 활약하고 있는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처음으로 함께 한다. 여기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보수와 진보 측 패널로 합류해 적폐청산과 정치권 새판짜기등 쟁점을 놓고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신년 토론은 4명 패널들 외에도 방청객에 제5, 제6의 패널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뉴스룸' 측은 대학 토론동아리와 일반 시민, 그리고 갓 들어온 JTBC 신입사원 등 모두 100명의 방청객이 현장에서 토론을 지켜보고 각 패널에게 질문 할 기회도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대선을 앞두고 벌어진 4차 대선토론을 가장 질 높은 토론으로 만들어냈던 토론 명가 JTBC가 이번 신년특집 토론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과 흥미로운 진행으로 재미를 줄 지 벌써부터 기대가 커지고 있다.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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