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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당시 개성공단 입주 기업에 사전 언급 전혀 없어"

입력 2017-12-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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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개성공단 중단은 남북관계는 물론이고 입주 기업들에게도 큰 상처를 남겼지요. 신한용 개성공단 기업 협회장이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Q. 정부 적법절차 위반 지적해온 개성공단 입주 기업

Q. 결정부터 철수까지 졸속…당시 상황 어땠나?

Q. 대책 마련 못하고 긴급 철수…경영난 심각

Q. 입주기업 비상대책회의…어떤 요구사항 나왔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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