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다스 수사 속도…"MB가 실소유주" 전직 직원들 줄소환
입력 2017-12-29 10:1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다스의 120억 원 비자금 의혹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검찰입니다. 어제(28일) 다스 전 경리팀장에 이어서 오늘은 의전과 인사 등을 담당했던 김 모 전 총무차장을 불러 조사합니다. 두 사람 모두 다스의 실소유주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임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동부지검 다스 수사팀은 어제 첫 참고인으로 다스에서 2001년부터 8년 동안 경리팀장으로 일했던 채동영 씨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 조사에서 채 씨는 이상은 회장의 아들과 함께 이 전 대통령을 만났을 당시 들은 이야기에 대해 진술했습니다.
[채동영/전 다스 경리팀장 : 당시 당선인 신분자께서 한 말이 있는데 (다스의) 실제 소유자가 아니면 그런 얘기는 못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어제 다스 비자금과 BBK 특검 수사 축소 의혹을 고발한 참여연대와 민변 관계자들도 불러 고발인 조사를 했습니다.
이들은 50억 원 이상 횡령 혐의를 기준으로 공소시효를 계산해, 비자금이 회수된 2008년부터 15년의 시효를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검찰이 정호영 전 특검의 특수직무유기 공소시효를 기준으로 내년 2월 21일까지 수사를 마무리해야 한다고 판단하는 것과 대조적입니다.
검찰은 오늘 이 전 대통령을 다스의 실소유자라고 주장하는 다스 전 총무차장 김모 씨를 부르는 등 관계자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단독] "이시형에 회사 빼앗겨" 전 하청업체 대표 조사
검찰, 'MB 친형' 이상은 다스 회장 등 무더기 출국금지
다스 수사팀, 120억 의혹 추적…'정호영 특검' 첫 타깃
다스 전담수사팀 출범…'2008년 특검 결론'부터 재검증
다스 실소유주 밝혀지나…검찰 '투트랙 수사' 본격화
다스 수사팀 '비자금·BBK' 동시 진행…키맨들은 누구?
취재
촬영
영상편집
임지수 / 탐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이종호 '서울구치소 로비' 성공?…삼부토건 전 회장 아들만 '3개월 초과'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고 어떻게 잊어야 하는지
이메일
신승규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200년 만에 내릴 법한 폭우 뒤…쌀쌀한 아침 '기온 뚝'
영상취재팀 신승규 촬영기자입니다.
이메일
박인서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역전!" 3점포, 또 벤자민 울린 오스틴…LG 'PO까지 1승'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