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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다스 수사 본격화…이번엔 '실소유주' 밝혀질까

입력 2017-12-2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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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스를 둘러싼 의혹은 2007년 첫 수사 이후 10년 동안 검찰과 특검이 4차례나 수사를 진행했지만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5번째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번에는 진실이 명확하게 밝혀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광삼 변호사와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다스 전담 수사팀, 정호영 전 특검부터 수사

Q. 특검이 수사 대상 이례적…공소시효 두 달

Q.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이시형 조사 불가피

Q. 서울중앙지검, 이명박 직권남용 혐의 조사 중

Q. 다스 의혹 투트랙 수사…핵심은 실소유주 규명

Q. "이명박이 실소유주" 진술들…수사 성과 낼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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