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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다스는 누구 것? 답 나오나…수사팀 출범

입력 2017-12-2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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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사인의 주진우 기자가, 어떻게 보면 다스 관련해서 가장 많은 취재를 한 기자로 알려져 있는데, 관련 서류들, 자신이 취재했던 서류들을 다 들고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는 모습을 보셨습니다.
 


▶ 주진우, 참고인 신분 검찰 출석

▶ '다스' 수사팀 오늘 정식 출범

▶ 검찰 '비자금 조성·직권남용' 수사

▶ 측근 증언 "다스는 MB 것"?

▶ '다스 수사' 공소시효 연장 가능?

▶ 검찰, 박근혜 방문조사 무산

▶ 우병우 '구속 적부심' 신청

▶ 이재용, 내일 2심 결심 공판

▶ 검찰 '장자연 리스트' 조사 검토

▶ '장자연 리스트'가 뭐길래?

▶ 8개 사건 재조사 추가 검토, 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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