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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국회 빈손 마무리, 다음 달 9일까지 연장됐지만…

입력 2017-12-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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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야 정치권은 임시국회 본회의 무산 책임을 놓고 성탄절에도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이번주 전당원 통합 찬반 투표를 실시합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성완종 리스트 관련 무죄를 확정받으면서 당권 장악에 날개를 달았습니다.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Q. 임시국회 본회의 무산…여야 '네 탓' 공방

Q. 다음 달 9일까지 연장…막판 조율 가능성은?

Q. 최경환·이우현 신병 확보 차질…방탄국회 논란

Q. 국민의당, 모레부터 전 당원 투표…금주 분수령

Q. 통합 반대파, 보이콧·법적 소송…저지 총력전

Q. 바른정당도 영향…'남·원·정' 움직임 주목

Q. 홍준표 '성완종 리스트' 지우고 체제 강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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