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소셜라이브] 12월 20일 '눈꽃 대선' 치러졌다면…

입력 2017-12-23 14:04

대선·개헌투표를 할 뻔한 20일
선거 없이도 시끄러웠던 '여의도'
라이브, 스토리, 비하인드! JTBC 소셜스토리
facebook.com/JTBCstandbyyou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대선·개헌투표를 할 뻔한 20일
선거 없이도 시끄러웠던 '여의도'
라이브, 스토리, 비하인드! JTBC 소셜스토리
facebook.com/JTBCstandbyyou


5년 전인 2012년 12월 20일, 박근혜 당시 대통령 당선인이 당선증을 받았습니다. 이후 꾸려진 인수위원회 자료는 최순실 씨에게 넘어가며 국정 농단 사건이 사실상 막을 올렸습니다.

태블릿PC 보도로 국정 농단이 만천하에 드러나지 않았다면, 이번 12월 20일 19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졌을 겁니다.

또 개헌에 대한 의견을 묻는 국민 투표가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박 전 대통령이 '임기 내 헌법을 개정하겠다'고 공언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일은 가정으로 남게 됐습니다. 빨간 날 아닌 12월 20일, 대선이 없어도 여의도는 언제나처럼 시끄럽습니다. 서복현·이서준 기자가 12월 20일에 얽힌 이야기 들려드립니다.

※영상에는 소셜라이브 하이라이트가 담겨 있습니다.

(제작 : 오혜진)

관련기사

[171220 소셜라이브] 19대 대선 예정됐던 오늘..그리고 남은 적폐들 [소셜라이브] 두 달 만에 돌아온 다스 취재팀 [소셜라이브] 취재 중 바지가 찢어진 이유는? [소셜라이브] 전남 영암 모텔에 모인 '대봉감 삼형제'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