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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통합 선언' 이후…국민의당 내부 갈등 최고조

입력 2017-12-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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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유한국당은 홍준표 대표와 류여해 최고위원이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안철수 대표의 통합 선언으로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렀습니다. 야권이 집안 싸움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홍준표 vs 류여해 잇단 막말…'진흙탕 싸움'

Q. 류여해 징계 연기…'홍준표 폭로전' 예고?

Q. 안철수, 대표직 걸고 바른정당 통합 승부수

Q. 오늘 '전당원 투표' 위한 당무위원회 개최

Q. 전당원 투표·전당대회…통합 절차 '산 넘어 산'

Q. 박지원 "안철수 대표, 통합은 나가서 해라"

Q. 내부 갈등 최고조…국민의당 분당 가시화?

Q. 국민의당 분당 국면…정치권 지각 변동 예상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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