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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김기춘·조윤선 항소심 끝…눈물의 최후진술

입력 2017-12-2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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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9일) 열린 재판에서 특검이 김기춘 전 비서실장에게 징역 7년 형을 구형했다, 항소심 재판이었죠. 여기까지 저희가 전해드렸는데 그 이후 김기춘 전 실장의 최후진술을 전해드리지 못했습니다. 1심 재판에서 했던 최후진술도 상당히 화제가 되지 않았습니까?

▶ 김기춘 최후진술…눈물로 호소

▶ "늙은 아내와 식물인간 아들"

▶ 조윤선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 안봉근·이재만 "다 박근혜 지시"

▶ 최순실, 특검에 "말 좀 연구해라"

▶ 심정지 전 같은 수액 맞아

▶ 의료진에 의한 감염 가능성?

▶ 이대목동병원 미숙아 실명 배상

▶ '샤이니' 종현 조문 행렬 이어져

▶ 종현, 유서에 연예활동 고충 토로

▶ 아이돌 육성 시스템 점검 필요

▶ '마음의 병'에 멍드는 아이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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