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인터뷰] "사인 분석 한 달은 걸릴 듯…역학 조사 주목"

입력 2017-12-19 08:22 수정 2017-12-19 10:2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집단사망의 원인을 놓고 다양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유성호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를 전화로 연결해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국과수 1차 소견 "4명 모두 소·대장 가스팽창"

Q. 질본 "3명에게서 항생제 내성균 확인"

Q. 중환자실 다른 신생아들 로타바이러스 검출

Q. 정맥주사를 통한 감염·투약 오류 가능성 제기

Q. 유가족들 "사망 당일 인큐베이터 열려 있었다"

Q. 사망 원인 밝힐 추가 검사는?

Q. 사인 분석 한 달가량 걸릴 듯…역학 조사 주목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신생아 사망사건에 국과수 부검의 5명 투입…의무기록 추가 확보 질본 "사망 신생아 3명 '그람음성균 감염' 의심…조사중" 병원 측 "이례적 불행" 사과…"좋아졌다더니" 부모들 울분 이대목동병원 "로타바이러스 감염 아기 있었지만 격리" 이대목동병원 잦은 의료사고 논란…총체적 관리부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