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소셜라이브] 전남 영암 모텔에 모인 '대봉감 삼형제'

입력 2017-12-08 14:44 수정 2017-12-08 15:43

출장이 일상!! 극한직업 밀착카메라 엿보기
라이브, 스토리, 비하인드! JTBC 소셜스토리
facebook.com/JTBCstandbyyou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출장이 일상!! 극한직업 밀착카메라 엿보기
라이브, 스토리, 비하인드! JTBC 소셜스토리
facebook.com/JTBCstandbyyou

소셜라이브 138회에서는 600회를 앞두고 있는 밀착카메라팀이 반년 만에 총출동했습니다.

손광균 · 구혜진 기자는 밀착카메라 촬영 중 있었던 각종 NG 상황과 에피소드를 쏟아냈는데요.

이중 백미는 전남 영암으로 출장 중이었던 김도훈 기자와의 전화연결이었습니다.

가격 폭락에 대봉감 수백톤이 폐기되는 현상을 취재 중이었던 김도훈 기자. 출장 중 잡은 모텔 내부에서 김상현 영상취재기자와 박대권 VJ와 함께 옹기종기 모여 '뜬금포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영상을 클릭하면 유쾌한 밀착카메라팀의 일상을 볼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트리거] 나는 삼성 반도체 공장 노동자다 [소셜스토리] "암·고름덩어리…품격 논란 신경 안 써" [소셜스토리] 혼자 있는 방, 누군가 쳐다보는 느낌을 받았다 [소셜스토리] 누구나 '유독' 버리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 [소셜라이브] '하나'님을 위한 교회? 세습논란 파헤치기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