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트리거] 나는 삼성 반도체 공장 노동자다
입력 2017-12-07 11:25
수정 2018-07-19 14:25
이들이 간절히 바라는 것
"저 같은 사람 또 안 나오게…"
진실의_방아쇠를_당겨라
탐사보도스토리_트리거
facebook.com/TRGGR.JTBC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이들이 간절히 바라는 것
"저 같은 사람 또 안 나오게…"
진실의_방아쇠를_당겨라
탐사보도스토리_트리거
facebook.com/TRGGR.JTBC
삼성전자 노동자였던 한혜경·박민숙·이혜경씨의 이야기
"같은 베이에 있던 애도 백혈병으로 입원했단 거예요"
"퇴사 후 공기 좋은 데서 전업주부로 살았는데"
지난 10년간 확인된 암·희귀병 발병자만 54명
트리거는 삼성 반도체 공장 노동자였던 한혜경·박민숙·이혜경씨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뇌종양·유방암·전신성 경화증 진단을 받은 이들. 반도체 세척 작업 등을 했던 이들은 안전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위험성에 대해 알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중 이혜정씨는 지난 10월 세상을 떠났습니다.
반도체 노동자 인권단체인 '반올림'에 제보된 삼성전자 반도체, LCD(일부 협력업체 포함) 근무 사망 건수는 모두 80건에 달합니다. JTBC 탐사플러스팀이 확인한 인원만 54명입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2008년 작성된 한 보고서를 근거로 작업 환경과 병의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012년 이후 공식 보도자료에서만 여덟 차례 되풀이했던 주장을 또 반복한 건데요. 하지만 보고서의 최종 책임자였던 당시 연구원장은 삼성 측이 제공했던 자료가 충분하지 못했다고 밝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취재 : 임진택 박진규 김지아)
(제작 : 이상화 유덕상 정나래 김진엽 심진수)
※영상을 클릭하면 삼성 직업병 논란에 대한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관련
기사
[트리거] 그것이 산재의 인정은 아니었다
[취재수첩] 삼성전자 직업병 문제를 취재해야 하는 이유
[탐사플러스] "삼성측 제공 자료 부실…백혈병 사망 외면"
[탐사플러스] 삼성 보상내역 입수…'혈액암' 가장 많아
[탐사플러스] '삼성전자 희귀병 사망' 분석…"사망률 더 높아"
[탐사플러스] 현장 노동자 아닌 관리자에도…첫 '산재 인정'
취재
박진규 / 라이브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의료대란 관리 중" 정부에 분노…김종인 이어 김한규 입 열었다
'말하기 듣기 쓰기'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듣기'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사, 특히 방송국에서 근무하다보면 자연스레 말하는데만 익숙해지는 제 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시청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이메일
블로그
김지아 / 탐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단독] '박대성 제압 순간' 뒷이야기 "사고 내겠다 싶어 신고했다"
책임감을 가지고 기록하겠습니다.
이메일
취재기자 0
취재기자 1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