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올해의 황순원 문학상에 이기호…미당 문학상엔 박상순
입력 2017-12-06 09:5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소설가 이기호 씨가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JTBC와 LG가 후원한 올해의 황순원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이 작가는 단편 소설 '한정희와 나'를 통해 다른 사람의 고통에 얼마나 공감할 수 있는지 진지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미당 문학상은 박상순 시인에게 돌아갔습니다.
박 시인은 '무궁무진한 떨림, 무궁무진한 포옹'이란 작품으로 언어의 음악성을 절묘하게 부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관련
기사
[단독] 구멍난 예술인 지원금…'가짜 서류'로 돈 타내기도
"몸은 자유 없어도 글 속엔 있습니다"…장애 넘은 시인들
시인의 방에서 만인의 방으로…고은 '만인보' 서재 재현
[컬처배틀] 속고 속이는 '꾼' vs 엄마의 추격전 '키드냅'
[컬처배틀] 서로 다른 가족 이야기…'부라더' vs '침묵'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