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예산안 법정시한 넘겼지만 회동도 없어…통과 불투명
입력 2017-12-03 20:5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새해 예산안을 처리해야 하는 법정 시한을 하루 넘긴 가운데 여야는 본회의는 물론이고 원내대표 회동도 열지 못했습니다. 내일(4일)로 예정된 본회의 전까지 절충점을 찾겠다고 하지만, 예산안 통과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안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어젯밤 9시에 열린 본회의에선 새해 예산안 가운데 쟁점이 없는 부수 법안만 통과됐습니다.
법정시한을 넘겼지만, 여야 3당 원내대표들은 오늘 만나지도 않았습니다.
예결위 간사로 구성된 예결위 소소위만 오늘 오전 열렸는데 실무 심사 작업만 마무리했을 뿐입니다.
여야는 국민들에게 죄송하다는 입장을 나타내면서도 공무원 증원과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일자리 안정기금 등 핵심 쟁점을 둘러싼 입장차는 좀처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윤경/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 한 순간이라도 빨리 국회가 예산안 합의를 마무리 하는 것이 국민들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김광림/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 : 여야가 웃으면서 악수하는 모습으로 2018년도 예산안 통과되면 좋겠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는 데 대해 다시 한번 국민께 죄송합니다.]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와의 접촉을 시도하며, 막판 설득 작업에 나섰습니다.
여야는 일단 내일 본회의를 열기로 한 만큼 내일 오전으로 예정된 원내대표간 회동을 통해 최대한 절충점을 찾겠다는 방침입니다.
관련
기사
내년도 예산안 처리 진통…여야, 막판 협상 진행 중
공무원 증원·최저임금 '평행선'…예산안 핵심 쟁점은?
이국종 교수 초청한 청와대…국회, 외상센터 예산 증액
'여소야대'산 못넘은 예산안…문 정부 경제정책에 '먹구름'
한국당 "특활비 전액 삭감"…'특검법 처리' 압박 전략?
취재
촬영
영상편집
안지현 / 탐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KTV 녹화공연 참석' 집중질의…해명 잘못해 사과하기도
우리 주변에서 미처 모르고 지나가는 이야기를 끄집어 내는 '이야기 사냥꾼'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재미있고 감동적인 기사들 기대해주세요.
이메일
이주현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푹푹 찌는 추석이지만…"슈퍼문 보자" 해 질 무렵 밖으로
보다 진실 된 영상을 시청자에게 보여 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메일
지윤정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올해만 8차례 내려앉은 부산 사상구…주민들 '불안' 아우성
뉴스의 꽃이라 불리는 영상편집. JTBC 보도국의 가장 중요한 마무리를 맡고 있는 영상편집. 언제나 최선의 자리에서 최고의 뉴스를 뽑아내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