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MB정부 때도 부처 특수활동비, 청와대에 상납"
입력 2017-11-20 19:1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검찰이 확인한 내용은 아니지만 이명박 정부에서도 청와대로 부처 특수활동비가 상납됐다는 의혹이 오늘(20일) 언론보도를 통해 제기됐습니다. MB정부 당시 민간인 불법사찰을 폭로했던 장진수 전 주무관의 주장이죠?
[최종혁 반장]
장 전 주무관이 오늘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인데요, 장 전 주무관은 자신이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에서 근무를 시작한 2009년 7월부터 2010년 6월까지 1년 내내 매월 청와대에 특수활동비를 상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전 주무관의 설명을 종합하면 당시 처음 출근하자마자 상급자로부터 "저 위 (청와대)에 갖다 줘야 할 게 있다"는 지시를 받았고 "청와대 사회정책수석 산하의 고용노사비서관실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비서관에게 월 200만 원, 행정관 2명에게 각각 50만 원, 30만 원을 매달 갖다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앵커]
아직은 주장 단계지만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국정원뿐 아니라 다른 부처의 특수활동비가 청와대에 상납됐을 가능성도 높은 만큼 검찰 수사로도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군요.
관련
기사
[단독] '사라진' 또 다른 국정원 돈 30억…용처 수사
'국정원 상납금' 3단계로 전달…영장에 담긴 상납 경로
특활비로 친박 의원까지 관리했나…검찰 '의혹의 눈'
[단독] 이병기, 취임 첫 업무보고서 "상납금 두 배로" 지시
'박근혜 정부' 국정원장, 모두 구속 위기에…특활비 상납 혐의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