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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대학정책관 "수험생 피해 없도록 관계기관에 협조 요청"

입력 2017-11-16 09:35 수정 2017-11-16 10:16

"수능 연기…전반적인 대입 일정 일주일 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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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연기…전반적인 대입 일정 일주일 순연"

[앵커]

이렇게 오늘(16일) 예정이던 수능시험이 지진 때문에 미뤄지는 사상 초유의 일로 앞으로 수험생들이 혼란이 불가피할 것 같습니다. 시험이 연기되면 그 후의 입시 일정들도 줄줄이 영향을 받게 되기 때문이죠. 교육부 관계자의 말을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은옥 대학정책관이 연결돼 있습니다.

Q. "논술 연기 협조…전형일정 전반적으로 순연"

Q. 수능 연기에 문제 유출 우려…대응은?

Q. "수능 못 치르는 경우 관계기관에 협조 요청"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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