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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스포츠중재재판소 출석…"자격정지 부당" 주장

입력 2017-11-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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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전 국제축구연맹 부회장이 현지시간으로 14일, 스위스 로잔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에 출석해 자격정지 처분의 부당함을 주장했다고 AP통신이 전했습니다.

정 전 부회장은 2015년 10월, 한국의 월드컵 유치를 위해 동료 집행위원들에게 편지를 보냈다는 등의 이유로 FIFA 윤리위원회로부터 자격정지 6년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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