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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허훈, 프로 데뷔전서 '맹활약'…15득점 7도움 기록

입력 2017-11-0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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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농구 대표팀 감독의 아들 허훈이 프로농구 데뷔전에서 흠잡을 데 없는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허훈은 7일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SK와의 경기 2, 3쿼터에서 팀내 최다인 13득점을 올리는 등 23분 21초를 뛰며 15득점에 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허훈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해결사가 없던 kt는 75대 94로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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