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김동연 "새정부 첫예산, 법정기한내 통과돼야 효과 극대화"
입력 2017-11-06 14:20
"현안 해결하면서 새로운 비전 실현하기 위한 것"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현안 해결하면서 새로운 비전 실현하기 위한 것"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내년 예산안이 법정기한 내 통과돼 정책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 제안설명을 통해 "2018년 예산은 새 정부의 첫 번째 예산으로 국가와 사회의 주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청사진을 담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 정부는 출범 이후 6개월간 당면한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달려왔다"면서 "3분기 1.4% 성장했는데 추가경정예산(추경) 적기집행으로 경기가 공고화할 수 있도록 해 준 국회의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고 성장 과실이 골고루 돌아가도록 질 높은 성장을 위한 정책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예산은 정책을 숫자로 표현한 것인데, 내년 예산은 현안을 해결하면서 새로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첫 예산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가장 높은 7.1%의 지출 증가율 한편으로 11조원 규모의 구조조정을 추진했고, 세입도 10.7% 확대하는 등 재정 건전성 유지에도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김 부총리는 "외형적 성장이 아니라 국민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성장이어야 한다"면서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이 균형 잡힌 두 축을 이루고 공정경제가 토대를 받쳐주면 성장이 소득을 늘리고 소득이 성장을 이끄는 선순환이 가능하다. 내년 예산안에 이런 고민을 담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관련
기사
'문재인 청와대' 첫 국감대에…조국 불출석 놓고 난타전
임종석 "지방선거 출마 계획없다…청 출마자 파악 안해"
여가위 탁현민 공방…야 "성의식 문제",여 "돼지발정제는 범죄"
예결위 첫 심사…여 "사람중심 경제",야 "미래희생 '욜로' 예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