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제19회 중앙서울마라톤, 케냐 로노 우승…2시간 9분 13초

입력 2017-11-05 21:4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제19회 중앙 서울 마라톤에서 케냐의 토마스 키플라갓 로노 선수가 2시간 9분 13초로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김도연 선수가 2시간 31분 24초로 1위에 올랐습니다.

서울 잠실에서 시작해 성남 순환코스를 달린 이번 대회에는 1만 7000여 명이 출전했습니다.

관련기사

'우승공신' 이재성? '득점왕 유력' 조나탄?…K리그 MVP 경쟁 해녀와 로봇이 함께…제주 바닷속 '평창 성화 봉송' 북 평창올림픽 참가 타진…한반도 정세 '변곡점' 될까 '피겨 은퇴' 아사다, 마라톤 출전 계획…한계에 도전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