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청와대 "트럼프 따뜻하게 맞아 '위대한 한미동맹' 계기 만들겠다"
입력 2017-11-05 16:19
"안보현실 엄중해 양국 정치·경제·군사 포괄협력 중요한 시기"
"손님 환대는 우리 전통…국민 여러분이 美대통령 환영해 달라"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안보현실 엄중해 양국 정치·경제·군사 포괄협력 중요한 시기"
"손님 환대는 우리 전통…국민 여러분이 美대통령 환영해 달라"
청와대는 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는 7∼8일 국빈 방한과 관련, "우리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을 국빈으로 예우해 따뜻하게 맞음으로써 한미 관계를 포괄적 동맹을 넘어 '위대한 동맹'으로 가는 결정적 계기로 만들고자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북핵과 미사일 등 한반도의 안보 현실이 매우 엄중해 한미 간 정치·경제·군사적 측면에서의 포괄적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이같은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했다.
박 대변인은 "이것이 25년 만에 이뤄지는 미국 대통령의 국빈방문에 담긴 의미이고, 이는 궁극적으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가져올 것"이라며 "손님을 환대하는 것은 대대로 이어져 온 우리의 전통으로, 이를 통해 미국과 우리나라가 굳건한 동맹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 여러분이 마음을 모아 따뜻하게 트럼프 대통령을 환영해 달라"며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통해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 한반도 평화와 번영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성과를 내도록 최선 다하겠다. 국민 여러분도 우리 정부를 믿고 지켜봐 주시고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관련
기사
북한 신문, 방한앞둔 트럼프 겨냥 "입 함부로 놀리지 마라"
한미 외교장관 통화…"틸러슨, 한중 관계개선 협의결과 환영"
트럼프 방한 사흘 앞…'환영 vs 반대' 줄 잇는 집회 신고
한·미·중, '3불' 발언 입장 차…정상회담 앞두고 신경전
한·미 공조 강화 의지…정부, 북 은행·지점장 제재 검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