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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로 쓰인 '국정원 특활비'…박근혜 재판 영향 주목

입력 2017-11-02 08:54 수정 2017-11-0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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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들의 세금으로 조성된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불법적으로 유용해온 정황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습니다. 관계자들에 대한 사법 처리는 물론이고 정치적 파장도 클 것으로 보입니다. 김광삼 변호사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박근혜 청와대, 국정원 돈으로 '진박' 감별?

Q. 국정원 특활비로 여론조사…정무수석실 개입 정황

Q. 안봉근·이재만 구속영장 청구…상납 시인

Q. 안봉근, 1억원 외에 '개인 용돈'까지?

Q. 특활비 상납한 국정원 관계자들 수사는 어떻게?

Q. '국정원 특활비' 논란…박근혜 뇌물죄 영향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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