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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금] 카탈루냐 독립반대 집회…주최 측 "130만"

입력 2017-10-3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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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30일) 아침 새로 들어온 소식들 보면 지난 주말 전해진 소식이었습니다. 완전한 독립을 선언한 카탈루냐, 그리고 카탈루냐의 자치권을 박탈해버린 스페인 중앙정부. 갈등이 점점 고조되고 있습니다.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서 관련 소식 알아봅니다.

안태훈 기자,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고요?

[기자]

현지시간으로 어제(29일)인 29일 대규모 집회가 있었는데, 그 규모는 주최 측 추산 130만명, 스페인 정부는 100만명, 경찰은 30만명으로 집계했습니다.

이날 집회를 주도한 시민단체는 "스페인과 카탈루냐의 공존을 위해 법치와 상식을 되찾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앞서 지난 28일 카를레스 푸지데몬 카탈루냐 자치정부 수반은 "자유로운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계속 정진할 것"이며 "민주적인 저항만이 유일한 길"이라고 말해 앞으로 양측 시민들 간에 충돌도 예상됩니다.

[앵커]

그리고 미국의 코커 상원 외교위원장, 집권 여당인 공화당 소속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비난했고, 틸러슨 국무장관에겐 힘을 실어주고, 이런 행보를 보였다고요?

[기자]

코커 외교위원장은 현지 방송에 출연해 "김정은을 조롱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은 긴장과 충돌 가능성을 높인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군사적 충돌을 방지하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협상하는 틸러슨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무릎을 꿇으면 우리의 노력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끝으로 브라질 보건당국이 황열병 백신 접종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 전해드립니다.

이는 황열병 확산에 대비하는 조치인데, 보건당국은 현재 브라질 북부와 중서부 지역 위주로 백신 접종 대상에 포함한 상태입니다.

황열병에 걸리면 심할 경우 고열과 황달, 출혈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치료받지 않으면 중증 환자의 최대 절반 정도가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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