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윤송이 부친 살해' 피의자 옷·신발서 DNA…혐의 입증

입력 2017-10-28 15:3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 부친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허모씨의 신발과 바지 등에서 피해자 윤씨의 DNA가 검출됐다는 감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립과학 수사연구원은 이같은 결과와 함께, 윤씨가 날카로운 흉기에 찔려 경동맥이 손상돼 숨졌다는 소견도 경찰에 전달했습니다.

경찰은 허씨의 살인 혐의를 입증할 유력한 추가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단독] '윤송이 부친 살해' 주차문제로 범행?…"강도에 무게" 윤송이 NC사장 부친 피살…용의자 "주차 시비로 범행" [사회현장] 윤송이 사장 부친 피살 사건…'우발적' 범행? 윤송이 사장 부친 살해 용의자 경찰 압송…혐의 인정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