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청원 의원이 홍준표 대표를 직접 겨냥하고 나서면서 자유한국당의 내분과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친박 청산 작업에 대한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보입니다. 최영일 시사 평론가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Q. 홍준표 vs 서청원 진흙탕 싸움…한국당 내홍
Q. 서청원 "홍준표, 내로남불식 징계 칼 휘둘러"
Q. 서청원 "홍준표, 성완종 수사 때 협조 요청"
Q. 홍준표 "서청원, 협박 말고 녹취록 공개하라"
Q. 홍준표 "불법자금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
Q. 서청원 "당내·외 법적 절차 강구할 것"
Q. 서청원 반발, 친박계 얼마나 동조할까?
Q. 서청원·최경환 제명…3분의 2 찬성 필요
Q. 박근혜 '강제 출당' 가능…어떻게 마무리될까?
Q. 한국당 혼선…바른정당과 통합 움직임도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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