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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여제' 김자인 월드컵 6차 준우승…14일 7차 출격

입력 2017-10-0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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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여제' 김자인이 2017 국제 스포츠 클라이밍 연맹 월드컵 6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자인은 어제(8일) 중국 쑤저우 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리드 경기 결승에서 완등을 기록한 얀아 간브렛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자인은 오는 14일부터 중국 샤먼에서 열리는 7차 월드컵에도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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